'아주르 프로밀리아' 서브 컬처 팰월드 등장!

 

 

금일 엄청난 게임 PV가 공개됐습니다.

바로 '벽람항로' 개발사에서 개발 중인

'아주르 프로밀리아'입니다!

 

무려 팰월드, 서브컬처, 그리고 오픈월드를

맛있게 비빈 비빔밥 같은 게임입니다!

 

 

 

 

 

 

PV 영상

 

 

공개된 영상 앞부분에는

게임의 PV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팰 또는 포켓몬 같은 생명체들이 

아름다운 배경과 함께 등장합니다.

다행히 포켓몬 표절 논란이 

있을 것 같은 디자인은 아닙니다.

 

 

 

 

그리고 서브컬처 게임인 만큼

모델링이 정말 예쁜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늑대를 탄 캐릭터도 등장합니다.

오픈월드답게 포획한 몬스터를 

이동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 모델링이 좋다 보니

캐릭터 감정 표현도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20년이 넘는 게임 생활!

게임 PV 영상은 절대 믿을 수 없습니다!

너무 많이 속았단 말입니다!

 

그래서, 인게임 플레이 영상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인게임 플레이 영상

 

 

인게임 모델링입니다.

박수 한 번 치고 가겠습니다!

 

PV 영상에 나온 모델링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필드에 몬스터를 공격하면 

전투가 발생합니다.

 

캐릭터를 교대하면서 

전투를 진행합니다. 

 

타격감이 조금 아쉽지만

정식 오픈 전에 개선될 것 같습니다.

 

전투가 발생하면 전투에 참여하는

몬스터를 제외한 필드 몬스터는 

사라졌다가 전투 종료 후

다시 나타납니다.

 

게임 최적화를 위한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캐릭터 상세창에 모델링도

PV영상 모델링과 동일합니다.

 

서브컬처 게임에 마스코트 같은

꼬마 캐릭터 역시 등장합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에 등장하는

꼬마 캐릭터들도 역시 귀엽습니다.

 

 

 

 

몬스터 모델링도 색상 놀이가 아닌

몬스터 하나하나 개성을 살려

정성껏 제작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몬스터를 포획하거나

알에서 부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육성한 몬스터는 

진화까지 가능합니다!

 

아래 이미지에서

갈색 용(?) 몬스터를 보면 

3단 진화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비행 몬스터를 타고 

하늘을 자유롭게 날 수 있으며

지상 몬스터를 타고

시원하게 달릴 수 있습니다.

 

 

 

 

아무리 친구라도

공과 사는 구별해야죠.

 

포획한 친구들에게 농사일을

돕도록 할 수 있습니다.

 

옆 동네는 일을 제대로 안 하면

고기가 될 수 있지만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건전한 게임이라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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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영상과 함께 인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한 것을 보면 오래전부터

기획과 제작을 진행한 것 같습니다.

 

모델링도 예쁘고 인기 있는 게임의

모든 장점을 잘 가져온 것 같아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큰 인기를 끈다면

서브컬처와 팰월드를 합친 게임이

계속해서 등장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런 게임이 언제 나올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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