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새로운 캐릭터 "경류"의 스킬을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더스퍼드입니다.

 

스타레일 1.4 버전이 10월 11일부터 5주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해당 기간의 초반에 '경류'의 픽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경류'는 파멸 얼음 속성 딜러 포지션의 캐릭터입니다. 스토리에 잠깐 등장하여 아름다운 모습으로 큰 관심을 받았던 '경류'의 스킬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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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성: 담월전백

'경류'는 전투 스킬 사용 시 '삭망' 1개를 획득합니다. '삭망'이 2개가 생기면 평소 착용하는 안대를 벗고 강해지는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류'는 전투 스킬을 2번 사용하면 '전백 상태'가 됩니다. 전백 상태에서 전투 스킬을 사용하면 전투 포인트가 소모되지 않습니다. 즉, '경류'의 속도를 올려주는 캐릭터 또는 추가 턴을 주는 캐릭터와 함께 사용하면 효율이 좋습니다. '브로냐' 또는 '아스타'가 좋은 파티 멤버가 될 것 같습니다. 필살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최대 2 턴 동안 전투 포인트를 소모하지 않습니다. 필살기 사용 시 '삭망'을 1개 더 획득하며 최소 3 턴 동안 전투 포인트를 소모하지 않습니다. 또한, 전백 상태에서 전투 스킬을 사용하면 아군 전체의 체력을 일정 비율 소모하여 본인의 공격력을 증가시킵니다. 

 

 

2. 전투 스킬: 무결의 섬광 (일반 스킬) / 한천의 비친 달 (강화 스킬)

일반 상태에서 전투 스킬을 사용하면 한 명의 적에게 얼음 칼날을 날립니다. 적은 일정 확률로 빙결 디버프가 걸립니다. '삭망' 2개가 생기면 '전백 상태'가 되어 안대를 벗고 스킬이 변경됩니다. '전백 상태'가 되면 검의 외형이 변경되며 단일 공격이 전체 범위 공격으로 변경됩니다. '전백 상태'에서 전투 스킬을 사용하면 전체 아군의 HP를 소모하는 데 총소모량에 따라 스킬 대미지가 증가합니다. 전투 포인트 대신 '삭망' 포인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2 턴 동안 전투 포인트를 소모하지 않습니다. '전백 상태'에서는 일반 공격을 할 수 없습니다.

 

 

일반 상태에서의 전투 스킬

강화 상태에서의 전투 스킬

 

 

3. 필살기: 담화생멸, 범람하는 은하

공중으로 날아올라 모든 적에게 무수한 얼음 칼날을 날립니다. 필살기를 사용하면 '삭망' 1개를 획득합니다. 필살기 발동 중에는 '전백 상태'로 판정됩니다. 

 

 

필살기

 

 

4. 비술: 신을 비추는 거울

비술을 사용하면 20초 동안 주변에 얼음 영역을 전개합니다. 영역 안에 적들은 빙결되며 비술을 사용 후 전투에 진입하면 바로 '삭망' 1개 획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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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붕괴 스타레일 1.4 버전 초반에 픽업 예정인 '경류'의 스킬을 함께 알아봤습니다. 스타레일에서 5성 신캐는 항상 성능이 좋았기 때문에 성능은 걱정을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외모도 성능이라고 감자도 '경류'는 꼭 데려가고 싶습니다.  4성 필수캐 중 하나인 '정운'도 함께 픽업이 진행될 예정이니 '경류'와 '정운' 모두 데려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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